단순히 순위를 위한것인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진행하는 사회주의경쟁은 그 형태가 어떠하든지간에 총적인 목적은 모두 같다.실질적인 경쟁성과로 단위발전, 국가의 전진을 추동하는것이다.

하다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경쟁을 진행하여 소기의 목적을 실현하고있는가.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서로 차이나고있다.

경쟁을 진행하는것만큼 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국가에 리익을 주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해마다, 계기마다 경쟁을 조직하고 마지막에는 순위도 가르며 총화평가사업을 진행하지만 단위사업에서는 눈에 띄는 전진이 없다.심지어 일부 단위에서는 경쟁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생산실적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단위들은 례외없이 경쟁을 순위가르기사업으로 대하거나 경쟁순위에 집착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데만 급급해한 단위들이다.

오늘날 집단적경쟁, 사회주의경쟁은 단순히 승부를 가르기 위한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가기 위한 대진군이다.

경쟁을 실무적인 사업으로, 순위를 평가하는 사업으로 대한다면 열번, 백번을 진행한다고 하여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여기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을 때 어디서나 실질적인 경쟁성과로 단위발전, 국가의 전진을 추동할수 있다.

그렇다.경쟁은 단순한 순위가르기가 아니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