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당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구분대

위원들의 역할과 당적분공

 

지난 기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분공조직과 그 수행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로부터 일련의 편향들이 제기되였다.

당결정집행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위원들속에서 초급당조직으로부터 받은 분공을 놓고 눈치를 보거나 흥정하려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단위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분석하는 과정에 분공수행과정을 통하여 위원들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초급당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였다.

특히 당결정으로 채택된 문제들을 푸는데 중심을 두고 직책상임무와 수준과 능력을 사람별로 따져보며 위원들에 대한 분공조직사업을 구체화하였다.

실례로 손탁이 세고 깐깐한 제2작업반장에게는 작업반 농업과학기술선전실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분공으로 주었고 착상력이 있고 내밀성이 강한 남새작업반장에게는 분공으로 500㎡규모의 남새온실건설을 책임지고 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그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자주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적극 도와주면서 분공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렇게 위원들이 초급당위원회로부터 받은 분공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높아졌고 결과 농장적으로 올해중에 수행하게 되여있는 적지 않은 문제들이 해결되였다.이것은 초급당위원회가 위원들의 당적분공을 잘 조직하고 분공수행을 통하여 그들의 역할을 높일 때 단위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혁명과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신평군 읍협동농장 초급당비서 리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