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이 아니라 일관하게

 

인민소비품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은 항상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주되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이를 소홀히 하면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수 없다.

경흥군화학일용품공장의 실례가 있다.

이미전부터 공장에서는 수지제품과 비누, 세척제 등을 생산하여 군안의 주민들의 수요를 보장해왔다.그런것으로 하여 은근히 자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코 지난날의 성과로 만족할수 없었다.

공장에서는 부단한 기술혁신으로 파수지를 전부 수지제품생산에 리용할수 있게 설비를 개조하였다.뿐만아니라 물비누와 샴푸를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토대도 갖추어놓았다.몇달전부터는 투명비누를 자체로 만들고있는데 주민들속에서 평이 좋다고 한다.

그리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의 현실이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새 제품개발사업도, 질제고사업도 한두번의 성과로 그칠 문제가 아니라는것, 만족을 모르고 일관하게 내밀 때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질적인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