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에서 협력과 방조를 강화하여

 

보건부문에서 협력과 방조를 강화하는것은 집단주의위력으로 더 많은 치료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조선적십자종합병원 심장전문병원 의료일군들의 사업경험을 통해서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는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사업입니다.》

지난 9월 어느날 새벽,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을 향해 달리는 구급차안에서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최중증상태에 빠진 한 환자에 대한 치료가 맹렬히 진행되고있었다.

소생과 의사 박철주동무의 지휘에 따라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대책이 세워지는 속에 병원과의 전화협의가 수시로 진행되였다.

한편 혈관조영과에서는 의사 리영국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이 구급의료진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검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있었다.

3시 50분, 환자에 대한 관상동맥인터벤션치료가 진행되였다.아슬아슬한 순간의 련속인 치료전투끝에 환자가 위험한 고비를 넘겼을 때는 7시 30분이였다.하지만 심장이 세번이나 멎었던 환자인지라 이제 또 어떤 정황이 발생할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다.

환자의 심장기능상태에 대한 초음파검사결과를 놓고 의료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또다시 진행되였다.한초한초를 지극한 정성과 헌신으로 이어온 담당의사인 공훈의사 박사 김혜일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에 의해 환자는 3일만에 의식을 회복했고 드디여 호전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소생과와 혈관조영과, 림상5과 의료일군들의 협력과 방조는 전문분야의 권위있는 심장전문병원 의료집단의 명예를 또다시 지키고 빛내일수 있게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보건부문에서 집단안에 서로 협력하고 진심으로 방조하며 사회주의보건일군의 량심과 영예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고상한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소생과 부과장 김윤민동무는 우리에게 의료봉사사업에서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자신의 명예보다 집단의 치료성과를 먼저 생각하고 과의 의학과학기술발전을 함께 책임질줄 아는 집단주의기풍이 전진의 동력으로 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환자치료와 과학연구사업에서 본위주의를 없애고 연구성과와 기술을 서로 공유하면서 모든것을 집체적힘과 기술로 해결해온 나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시기 과에서는 치료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매 의사, 간호원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과 함께 필요한 조건보장을 따라세워 협력과 방조가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였다.

또한 치료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총화와 평가가 대중의 사업의욕을 더욱 북돋아주고 최대로 분발할수 있게 고무추동하는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갈수 있게 적극 떠밀어주는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하였다.

이렇게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온 나날에 이곳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