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한 손길이 우리를 보살피기에

 

사랑안고 찾으신 품평회장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들은 우리 인민에게 천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불멸의 헌신으로 이어지고있다.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생활필수품품평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생활필수품들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위대한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생활필수품의 질은 인민들의 수요를 놓고 평가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고 요구하지 않는 제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면서 질좋은 생활필수품을 만들자면 인민들이 어떤 제품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상점마다에 꽉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생활필수품의 질은 인민들의 수요를 놓고 평가하여야 한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생활필수품의 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그이의 인민관이 벅차게 안겨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현지지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감동깊이 절감하게 한 또 하나의 뜻깊은 계기였다.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뜨거운 해볕이 내려쪼이던 어느해 여름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누구나 해빛을 피해 그늘을 찾고있던 그 시각 인민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이실 일념을 안으시고 사과나무밭을 돌아보시며 작황을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옷깃은 땀으로 축축히 젖어들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사과들이 정말 땅이 꺼지게 잘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사과를 받아안고 웃음지을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우리 인민들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사과농사가 얼마나 잘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몸소 배경으로 할만한 사과나무까지 고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되여 일군들은 그이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오직 하나의 열망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력사의 화폭이였다.

사연깊은 그 기념사진으로는 미처 헤아릴수 없다.그날의 높은 기온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흘리신 땀도.

하지만 그 기념사진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가 있어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있음을 말없이 전하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