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사업을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넣자

효률적인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도 단위의 실정과 대상의 심리에 맞는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야 그 감화력과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

온성군 왕재산리당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과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은 대상을 내세워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이도록 하였다.

언제인가 당, 근로단체조직들에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참관사업을 조직할 때였다.리당위원회에서는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을 농장에 모시고 기쁨을 드리였던 당시의 일군을 내세워 해설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오래동안 리당일군으로 사업하였던 그 로인은 참관자들앞에서 절세의 위인을 농장에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의 력사적사실을 생동하게 이야기하였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농장에 모시고 기쁨을 드리였던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농사를 잘 지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드릴 맹세를 굳게 가다듬게 되였다.

당조직에서는 또한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과 결부하여 대상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진행해나갔다.

올해 봄 어느날이였다.기계화작업반에 나가 뜨락또르들의 출동준비정형을 료해하던 리당비서는 한대의 뜨락또르가 원만히 준비되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해마다 진행하는 출동식이라고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건성건성 일하려는 운전수의 그릇된 관점에 문제가 있었다.

그날 리당비서는 그에게 지난 기간 많은 농기계들을 농장에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해설해주면서 설비관리를 잘하는것이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그후 그 운전수는 뜨락또르관리를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하였다.

단위에 깃든 생동하고 감동깊은 력사적사실들을 가지고 진행되는 혁명사적과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의 실효는 대단히 크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