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의 첫걸음을 꿋꿋이 이어가야 청춘도 한생도 빛난다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습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가의 본분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한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높은 리상과 포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을 현실로 꽃피우자면, 당의 요구대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선구자가 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그러자면 알아야 하고 또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시대적요구에 따라서기 위해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야 한다.

높은 정치의식과 실력을 떠난 청춘의 리상과 포부는 한갖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청년들이 지녀야 할 첫째가는 실력이다.당에서 바라는것이 무엇이며 당정책관철에서 자신들이 어떤 위치에 서있는가를 알자면 학습해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적과 싸우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일차적인 요구로 내세웠다.그들은 행군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사령관동지의 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그 과정에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게 되였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워이길수 있었다.이처럼 혁명적세계관은 학습을 통하여 혁명의 근본원리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청년들은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실력가, 인재가 되여야 한다.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가는 곳마다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꾸려져있는 이 땅에서는 평범한 근로청년들도 발명가가 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어디서나 나이도 로동년한도 별로 많지 않은 신입공들이 창의고안명수, 로동자발명가로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기술은 결코 신비한것이 아니며 누구나 정열적으로 배우고 탐구한다면 얼마든지 자기 분야의 인재가 될수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나도 얼마든지 당당한 기술인재, 기능인재가 될수 있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귀중한 청춘시절에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여 높은 지식, 좋은 경험을 습득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기풍으로 되여야 하며 어디서나 청춘의 이름은 기술혁명수행의 선구자라는 값높은 부름과 함께 빛나야 한다.

청년들이 있는 일터마다에서 새 기술과 발명, 창의고안이 쏟아져나오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선도하는 실력가, 유망한 인재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되면 조국은 그만큼 더 젊어질것이다.

그렇다.아는것이 보배이고 힘이다.모르고서는 오늘의 시대에 떳떳한 청춘으로 삶을 빛내일수 없다.

믿고 내세워주는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번영할 조국을 위해 청년들이여, 학습하고 학습하고 또 학습하자.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