낟알털기를 더욱 힘있게

작은것을 소홀히 하면 큰것을 잃기마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에서 봄내여름내 애써 농사를 지어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하지 않으면 숱한 낟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낟알털기가 더욱 힘차게 추진될수록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작은것을 소홀히 하면 큰것을 잃게 된다는것이다.

작은것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되게 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벼단운반과 낟알털기과정에는 벼알들이 땅바닥에 떨어질수도 있다.비록 이것이 작은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쌀 한알도, 쌀 1t도 1년농사의 결실이다.쌀 한알한알은 거저 생기지 않는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잘 지어놓은 곡식을 한알도 허실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 농촌에 가보면 논밭과 길가에 벼알이 많이 떨어져있다고, 벼단을 한번 옮길 때 벼이삭 하나에서 벼알이 한알씩 떨어지는것으로 보아도 전국적으로 몇만t의 벼가 없어지는것으로 될것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지금 전야에서 거두어들이는 곡식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온 한해 바쳐온 땀과 열정, 애국심의 결정체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농업부문에서는 전당, 전국, 전민의 강력한 지원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오늘의 작황을 마련하였다.누구나 올해 농사를 어떻게 지어왔는가를 늘 되새기며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지 않도록 당면한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한알한알의 낟알이 모여 1kg이 되고 1t이 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벼 한알이 작은것이라고 소홀히 하면 한해동안 온갖 품을 들여 지은 숱한 곡식을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을 알뜰하고 깐지게 해나갈 때 올해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