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혁명이 실증한 불변의 진리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

 

희천땅에 굽이친 거세찬 숨결

 

주체60(1971)년 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여 1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

1만대 공작기계생산과제는 공장에서 그 전해에 생산한 량의 4배이상이나 되는 방대한것으로서 당시의 기계설비들을 가지고서는 해내기 어려웠다.하지만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희천의 로동계급은 빠른 기일에 공작기계 1만대생산을 기어이 완수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며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도 있었지만 이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끝끝내 년간 공작기계생산을 1만대의 수준으로 끌어올리였다.

1만대의 공작기계생산을 위한 힘찬 투쟁과 더불어 희천땅에 굽이치던 거세찬 숨결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수령의 뜻을 결사관철할 불같은 일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일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며.

 

조건이 문제가 아니다

 

주체73(1984)년 5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성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1만t프레스를 만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1만t프레스로 말하면 높이만 해도 10층아빠트만 하고 부속품은 수천종에 무려 수만개나 되였으며 당시 이것을 만드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불과 몇개 나라밖에 없었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그처럼 크고 정교한 기계를 만들어본 경험도 없었고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담보도 없었다.그러나 그들은 가공할 부분품에 맞게 설비를 대담하게 뜯어고치는가 하면 설비능력에 맞게 부분품설계를 조립식으로 다시 뜯어고치는 등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 기업소자체의 힘으로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1만t프레스를 훌륭히 만들어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1만t프레스, 진정 그것은 당의 요구라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끝까지 관철해내고야말 신념이 투철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고귀한 산아였다.

 

세상을 놀래운 서해갑문

 

서해갑문건설은 세계갑문건설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전투였다.

과연 조선이라는 크지 않은 나라가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야 하는 그처럼 방대한 갑문을 꽤 건설해낼수 있겠는가.그것도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바로 이것이 당시 세상사람들의 의문이였다.

그때 우리 인민이 믿은것은 결코 남의 힘, 남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의 힘, 자기의 지혜였다.

부족한것도 많고 애로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갑문건설자들은 그 모든것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극복하며 건설을 과감히 전개해나갔다.

결과 갑문건설자들은 남들이 수십년은 잘 걸린다고 하던 공사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여 20리 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워 세상을 놀래웠다.

서해갑문건설의 완공, 정녕 그것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위대한 정신의 빛나는 승리였다.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