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혁명이 실증한 불변의 진리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날바다를 가로막으며 조국땅을 넓혀나가는 사람들속에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하간석지건설분사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업소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분초급당위원회가 당원들과 종업원들속에서 전세대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린것과 관련되여있다.

방조제건설에 필요한 버럭과 막돌생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지난 8월 어느날 작업현장에는 난관이 조성되였다.기운차게 돌아가던 압축기가 고장으로 멎어 굴진속도가 더디여졌던것이다.

이것을 알게 된 일군들은 즉시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과 함께 작업현장으로 달려나갔다.현지에 도착하여 고장난 압축기의 상태를 보고 돌격대원들은 난감해하였다.

선반, 볼반을 비롯한 설비들이 없는 조건에서 압축기를 단 며칠동안에 살려낸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였기때문이다.

돌격대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하여 분초급당일군은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종합기업소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생동한 투쟁자료를 실례를 들어가며 해설사업을 진행하였다.그리고는 호소하였다.전세대 영웅들의 넋은 계승되여야 빛난다고.

분초급당일군의 현장정치사업은 돌격대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그들은 저저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어떻게 해서든지 압축기의 수리기일을 보장하겠다고 결의해나섰다.

그들의 결의는 빈말이 아니였다.부속품가공을 위하여 먼길을 다녀온 당원들, 밤을 새워가며 조립작업을 진행한 돌격대원들…

돌격대원들은 자신들의 결의는 곧 실천이라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결국 며칠만에는 압축기가 가동하게 되였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계기와 정황에 맞게 벌려나갔다.

전세대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전투장마다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였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