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산총화를 실속있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별, 주별, 월별로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서 총화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특히 하루사업총화는 대중을 끊임없이 각성분발시키고 성과와 경험은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제때에 극복할수 있게 한다.

그런데 지금 일부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총화라고 하여 단순히 계획수자만 따지고 결함을 지적하는 식으로 그치고있다.

그런 총화는 열번, 백번 하여도 소용이 없다.

청진뻐스공장 일군들의 교훈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일총화에서 계획수행정형에만 치우치고 기술기능제고사업을 소홀히 하였다.

하루이틀에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니라고 하여 또 주, 월총화가 있다고 하여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을 높이는 문제를 하루사업총화에서 홀시한 결과 공장의 기술기능제고사업은 굼뜨게 진척되였으며 생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였다.

나타난 결함의 원인을 깊이 분석총화한 공장일군들은 신입공들에게 기술기능을 높이는데 필요한 과제를 매일 명백히 주고 총화짓는것을 제도화하도록 하였다.

결국 짧은 기간에 기능공대렬이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

오늘날 일군들이 총화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바로 하루살이식일본새이다.

무슨 일이나 깊은 연구와 타산밑에 먼 앞날을 내다보며 계획적으로 하지 않고 그시그시 바쁜 모퉁이나 모면하는 식으로 일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하루사업총화가 실속있게 진행될수 없으며 당정책이 철저히 집행될수도 없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자문해보아야 한다.

우리 단위에서는 하루하루의 사업총화가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의 계기로 되게 하고있는가.

본사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