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것을 습벽화하자

 

일군이라면 누구나 높은 당적수양의 체현자, 대중의 신망을 받는 인격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다면 당적수양은 어느 한순간에, 어떤 특정한 계기에 쌓아지는것인가.

아니다.그것은 매일매일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고 매 일군의 당적수양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는가 하는데 기인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매일 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고 총화해보는 습성을 가져야 합니다.》

일군들이 매일 자기의 사업정형을 총화해보는것은 결함을 제때에 극복해나갈수 있게 하는 좋은 방도로 된다.

일군이라고 하여 다 완성된 인간일수는 없다.어떤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서 잘못을 범할수도 있고 사람들을 대상하면서 본의아니게 실수할수도 있다.중요한것은 그것을 그시그시 반성하고 결함을 즉시에 고쳐나가는것이다.

하루일을 돌이켜보면서 오늘 잘못한것은 없는가, 말이나 행동에서 지나친것은 없었는가, 앞으로 교훈으로 삼아야 할것은 무엇인가를 총화해보는 과정에 일군들은 자기의 결점을 찾고 제때에 수술칼을 대여 근원을 들어내게 되며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완성해나가게 된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스스로 엄격히 총화하는것은 참된 혁명가의 고상한 풍모의 발현이다.

자신에 대한 만족감에 사로잡혀있는 일군에게는 저도모르게 교만성이 싹트게 되며 이런 일군은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할수 없다.

자기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일군,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자신의 수양과 준비정도가 미약하다고 여기는 일군만이 자기 사업을 자체로 랭철하게 반성해보면서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게 된다.

일군들의 당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데는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도 중요한 작용을 하지만 보다 선차적인것은 본인의 자각적이며 의식적인 노력이다.혁명적수양의 주체는 다름아닌 자기자신이기때문이다.

대중앞에서 항상 겸손하며 고상한 인격을 소유하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이라야 자기 사업을 허심하게 분석총화해보면서 교훈을 찾을수 있고 그것을 인간적수양의 귀중한 디딤돌로 삼을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매일 자기 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것이 혁명적수양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습벽화해나가야 한다.

하루사업정형을 자체로 심각히 분석총화하는것을 정신도덕적수양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어떤 경우에도 어길수 없는 일과로 여기는것이 중요하다.

그 어떤 외적인 통제가 없는 자기스스로의 총화라고 하여 소홀히 하거나 시간이 있을 때에는 하고 바쁘면 그만두는 식으로 대하면 저도모르게 방심의 그늘아래서 안하무인, 유아독존의 독초가 자라게 되고 나중에는 치명적인 후과로까지 이어질수 있다.

평안북도의 어느 한 단위 책임일군에게는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다.그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끼니는 건늘지언정 일기를 쓰는것만은 번진적이 없다.

새롭게 제시된 당문헌과 당정책을 학습하지 못한것은 없는가, 사업에서 놓치거나 잘못 처리한 문제는 없는가, 사람들앞에서 처신을 바로하지 못한것은 없는가를 날마다 따져보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기에 그는 사업능력에서나 품성에서나 대중의 인정을 받는 훌륭한 일군으로 될수 있었다.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의 견지에서 하루사업을 총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것은 성과에 자만도취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높은 실적을 내고 인간적수양을 끊임없이 쌓기 위해서이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은 일군들의 변질을 막고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방책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급이 높은 일군일수록 자책과 반성의 각도에서 매일 자기 사업을 엄밀히 투시해보면서 부단히 채찍질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하루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것을 습벽화함으로써 정신도덕적으로 세련되고 완성된 인격자로, 당이 바라고 인민이 따르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