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방역태세를 계속 견지하며

소독수생산설비에 비낀 방역열의

 

《이제 가보면 알겠지만 중성산화전위수제조기를 리용하면서 얻는 실리가 대단합니다.》

동행한 대성구역비상방역기관 일군의 이야기는 구역과학기술위원회로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케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대성구역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류웅호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어느 한 방에 들어서니 중성산화전위수제조기의 조립이 한창이였다.

류웅호동무는 어느 한 단위에서 연구개발한 이 설비의 소독수생산원리와 그 경제적효과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었다.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우선 소독수생산원료를 이전에 비해 70%이상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또한 중성산화전위수는 소독효과가 좋을뿐 아니라 보관과 리용이 아주 편리하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완성된 제품들이 보관되여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이 깃든 설비들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류웅호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9월 구역당책임일군이 이들을 찾아왔다.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데서 중성산화전위수제조기도입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나서 그는 이렇게 절절히 말했다고 한다.

우리 구역의 방역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동무들이 맡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우리는 비상방역사업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그 과학성과 완벽성을 담보해나가야 한다.…

이렇게 되여 구역실정에 맞게 제조기를 연구도입하는데 필요한 모든 문제들이 구역적인 관심사로 되여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였다.낮과 밤이 따로 없이 맹렬히 벌어진 제작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적극 떠밀어준 일군들의 관심과 노력속에 한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제조기가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얼마전 이들이 만든 중성산화전위수제조기에 대한 평양시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우리는 이 하나의 설비를 놓고서도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대성구역일군들의 드높은 방역열의를 실감할수 있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