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개선은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이다,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자

유기질비료원천은 어디에나

 

계획이 빈말로 되지 않게

 

지금 우리 군에서는 한평한평의 부침땅을 옥토로 만들기 위해 유기질비료생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유기질비료생산계획이 빈말로 되지 않도록 그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드는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올해 농사정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 지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 교훈을 찾았다.

군적으로 알곡생산에서 앞장선 읍협동농장과 묘송협동농장 제7작업반의 실례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 단위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로 지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신양2》호발효퇴비 등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는데 힘을 넣었다.결국 땅의 비옥도가 높아져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이와 반면에 일부 단위들에서는 그렇지 못하였다.유기질비료원천이 부족하다고 우는소리만 했지 똑똑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결국 계획은 종이장우의 수자로만 남게 되였다.그러다나니 지력개선에서 뚜렷한 전진이 없었으며 정보당수확고도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

해당 농촌초급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에도 문제가 있지만 기본은 군의 농사를 책임진 우리의 구태의연한 사업방법에 그 원인이 있었다.

우리는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대하여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지력개선을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계획부터 높이 세웠다.이것을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 일군들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는다면 유기질비료원천은 어디서나 찾을수 있다고 본다.

봉산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선일

 

가능성은 찾기탓

 

우리 농장이 올해 농사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 요인의 하나는 유기질비료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지력을 개선한데 있다.

년초부터 우리는 구석구석을 밟아보며 유기질비료원천을 확보하는데 힘을 넣었다.

특히 오수정화장의 감탕파기를 통이 크게 내밀었다.감탕에는 부식질함량이 많고 여러가지 영양원소가 포함되여있어 지력을 높이는데 그저그만이였다.

도시거름을 실어내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추진하였다.그리하여 논밭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유기질비료를 내게 되였으며 결국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이것을 놓고 우리는 가능성은 찾기탓이며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우리는 지금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을 각오 안고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작업반, 분조, 농장원별로 유기질비료생산과제를 정확히 주고 총화평가사업을 따라세우면서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농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뛰고 또 뛸 때만이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우리는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원천을 모조리 찾아 더 많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태천군 신봉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강병덕

 

 

봉산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