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개선은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이다,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자

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에 큰 힘을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야 합니다.》

당의 뜻대로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면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어 좋고 집짐승배설물로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여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어 좋다.

이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축산활성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 필수적이다.

지난 시기 축산을 잘하지 못하여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고 운영하는데서 부족점이 나타난 단위들의 경우를 놓고 원인을 분석해보면 일군들의 관점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당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한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응당한 결실을 가져왔다.

북청군 청해농장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 농장에서는 그전에 축산을 잘하지 못한데로부터 질좋은 거름생산량이 적었다.그만큼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없었다.그러한 때 일군들이 종합축산기지를 건설할것을 발기하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든것이 부족한 형편에서 어떻게 그것을 꾸리겠는가고 하였다.

하지만 일군들은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당정책관철에 운명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 각오밑에 대중을 이끌어 새 기지를 꾸리였다.그리고 많은 집짐승을 기르면서 그 배설물로 질좋은 거름생산을 늘임으로써 지력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농사를 잘 짓는데서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된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모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다음해 알곡증산을 위해 지력개선사업을 이렇게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다같이 늘이는데 효과적인 고리형순환생산체계는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잘 세울수 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적극 받아들이는것을 지력을 개선하고 알곡을 증산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요구로 제기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할 때 응당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본사기자 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