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개선은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이다,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자

질보장을 첫자리에

 

유기질비료생산에서 질보장은 항상 첫자리에 놓아야 할 문제이다.

황해남도안의 여러 시, 군과 농장들의 실례를 보자.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올해 농사를 위해 일반거름은 물론 생물활성퇴비와 흙보산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 목표를 세웠다.

문제는 그 질을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이였다.생물활성퇴비만 놓고보더라도 원료준비로부터 시작하여 퇴비를 생산하는 과정에 자주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뒤적이기를 하고 온도보장을 잘해야 하는 등 질보장을 위해 할 일이 많았다.여러가지 농사차비를 하면서 이렇게 품을 들인다는것이 결코 헐치 않았다.하지만 농업근로자들은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며 생물활성퇴비와 함께 다른 유기질비료도 질적으로 생산하였다.

비단 여기만이 아니다.

올해 농사를 잘 지은 각지의 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규모있게 꾸린 유기질비료생산장들에 집짐승배설물과 재 등을 충분히 확보한 다음 낟알짚과 풀, 부식토를 비롯한 다른 원료와 배합하여 큰 더미들을 쌓고 잘 썩이였다.이렇게 생산한 유기질비료를 낸 포전에서 땅이 꺼지게 농사가 잘된것은 당연한 일이다.

알곡생산에서 이런 결실을 거두지 못한 지역과 단위 일군들은 심중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가.유기질비료생산에서 량에만 치중하며 질보장에 대해 말로만 굼때지 않았는가.…

날림식, 눈가림식으로 생산한 거름으로는 절대로 쌀더미를 높이 쌓을수 없다.

일군들부터 이것을 깊이 새기고 다음해 농사에 리용할 유기질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