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으로 찾은 예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며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장성에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

신원세멘트공장에서 전동기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교류접촉기를 자체로 살려쓰고있다.

공장에는 크고작은 전동기가 수백대나 된다.그 모든 전동기들이 하나와 같이 정상가동해야 세멘트를 지장없이 생산할수 있다.

그런데 전동기를 안전하게 돌리는데서 제일 걸린것이 바로 교류접촉기였다.

전동기의 가동과정에 교류접촉기가 자주 고장나군 하였는데 대다수의 원인은 접촉판이 못쓰게 된데 있었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그것을 되살릴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다른데서 구입해오군 하였다.그러다보니 항시적으로 그 부족을 느꼈다.

더우기 오늘의 조건에서 교류접촉기를 어디 가서 얻기도 힘들었고 설사 구입한다 해도 적지 않은 품이 들었다.

공장일군들은 교류접촉기를 자체로 재생하여 쓸것을 결심하고 그 과제를 기술과와 기술준비실의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맡기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 교류접촉기의 접촉판을 제작해내는데 성공하였다.

지금 이들이 재생하여 쓰고있는 교류접촉기는 질적측면에 있어서 종전에 구입하던것보다 더 좋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자기 힘을 믿은 결과이고 기술혁신으로 찾은 예비였다.

공장일군들은 교류접촉기를 자체로 살려쓸 생각을 하지 못하고 구입에 매달렸더라면 올해 세멘트생산을 원만히 내밀수 없었을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