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아프리카남부에서 위험한 새 변이비루스 급속히 전파

세계보건기구 오미크론변이비루스로 명명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는 속에 최근 아프리카대륙의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새 변이비루스는 지난 11월 9일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였다. 이 나라에서 하루감염자가 이달초의 100명정도로부터 1 200명으로 급증한것도 새 변이비루스의 전파와 관련된다고 한다.남아프리카에서는 이 비루스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낼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아프리카에서 보고된 변이비루스를 위험한 비루스로 분류하고 오미크론변이비루스로 명명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단백질의 갑작변이가 δ(델타)변이비루스에 비해 2배나 많아 더 위험하고 더 치명적일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변이비루스가 이미 형성된 자연면역과 왁찐접종에 의한 면역반응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있는 갑작변이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수주일동안 급속히 확산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이 위험한 변이비루스는 지금 남아프리카지경을 벗어나 벨지끄와 이스라엘 등지로 퍼졌다.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전파되는데 대해 많은 나라들이 긴장해하며 경계심을 높이고있다.

케니아보건성은 이 변이비루스의 전파에 최대로 각성할것을 전국에 호소하였다.

유럽동맹성원국들은 아프리카남부에 위치한 7개 나라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제한하기로 하였다.

도이췰란드, 마로끄가 남부아프리카나라들로부터 오는 비행기들의 입국을 중지시키고 입국자들을 격리시키는 등의 긴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영국과 카나다 등이 남부아프리카지역에 대한 려행제한조치를 실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