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험발표회를 통해 본 불같은 열정

 

최근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단백질먹이문제해결에서 뿔물등에리용에 관한 기술경험발표회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콩농사를 많이 하여 콩깨묵생산을 늘이며 단백곤충을 비롯한 여러가지 단백질먹이원천을 적극 탐구리용하여야 합니다.》

뿔물등에리용과 관련한 가치있는 제안을 내놓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번 발표회에서 심사성원으로 활동한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실장 류금혁동무는 뿔물등에리용이라는 한가지 주제에 관하여 전문과학연구단위 연구사들과 여러 생산단위의 현장기술자, 일군들이 수십건의 가치있는 제안들을 내놓은것을 보면 뿔물등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였다.

가금연구원 가금먹이연구소 실장 리금화동무가 개발한 효능높은 나노생물활성촉진제, 평양타조목장 공장장 리춘삼동무가 제안한 뿔물등에알깨우기방법,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연구사 최금혁동무가 밝힌 뿔물등에를 메기먹이로 리용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뿔물등에의 사육방법을 보다 개선하고 원가를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성과들인것으로 하여 제일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 우리의 호기심을 끈것은 뿔물등에생산에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것이였다.

만경대닭공장 윤홍미동무는 뿔물등에사육의 공업화단계에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그를 실현할수 있는 과학적인 담보를 마련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지 얼마 안되는 20대의 청년이 당정책관철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일감을 찾아쥐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고심하고 애써왔다고 하니 그 수고와 열정앞에 머리가 숙어졌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페설물을 리용하여 실정에 맞게 뿔물등에를 생산할수 있는 기술과 경험들도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가금연구원의 어느 한 연구소 신현정동무는 단위에 흔한 닭배설물로 뿔물등에를 사육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그에 적합한 빛세기 및 온도조건을 밝혀내였으며 원가를 대폭 낮추면서도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되였다.

과일군농업경영위원회 일군인 황옥숙동무도 과일가공부산물로 뿔물등에를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여 내놓음으로써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리는 새 기술을 광범히 보급하기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온 여러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해당 부문 일군들은 뿔물등에를 리용하여 단백질먹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형식의 과학기술선전 및 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리였으며 체육성, 농업성, 수산성,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도 온 나라에 뿔물등에와 관련한 기술들을 적극 보급하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합침으로써 성과를 이룩하였다.

참으로 이번 기술경험발표회는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할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의 불같은 열정과 의지를 알게 된 잊지 못할 계기였다.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