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선동의 위력을 과시하며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장에는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 있다.다름아닌 직관선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직관선동은 직관물을 통하여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힘있는 선동형식의 하나입니다.》

저마끔 키를 솟구는 고층, 소층살림집골조를 올려다보면 큼직하게 나붙은 구호와 표어들이 제일먼저 눈에 띄운다.하루빨리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인민들에게 행복의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려는 각 려단 건설자들의 충천한 투쟁기세를 당의 사상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들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당정책옹위전》, 《멸사복무》, 《우리 국가제일주의》, 《혁명열》, 《투쟁열》…

골조가 솟구칠수록 붉은기들은 그우에서 더 높이, 더 기세차게 펄럭인다.대형직관판들과 경쟁도표판, 이동식전투속보판, 영예게시판들도 이르는 곳마다에 전개되여 온 건설장이 직관선동무대로 화하였다.

직관선동은 건설장의 분위기만을 일신시키지 않았다.대중발동의 힘있는 무기가 되여 도처에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후 건설현장에 제일먼저 전개된것은 대형직관판들이였다.이와 함께 붉은기가 온 건설장을 뒤덮고 당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한 구호, 표어들이 기동적으로 게시되자 건설자들은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쳤다.그때로부터 현재까지 현장지휘조에서는 직관선동을 모든 정치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면서 각 단위들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려단에서는 《건설자들이여!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자강력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복이 넘치는 래일을 제일먼저 안아오리》라는 글발들이 새겨진 대형직관판을 건설현장에 전개하여 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순간순간을 위훈창조로 빛내여가도록 하고있다.

우리와 만난 평양시려단의 일군은 직관선동이야말로 건설장의 드높은 숨결이고 세차게 나래치는 창조의 기상이라고 하면서 정치성이 강하고 실효성이 보장된 직관물을 더 많이 게시하여 건설속도를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황해남도려단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글발이 씌여진 직관선전물을 게시하여 건설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려단에서도 로력혁신자들의 영예사진을 찍어 정상적으로 게시하는것과 함께 속보발간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여 건설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직관선동은 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말없는 선동이다.특히 정치성과 호소성이 강한 구호는 대중을 각성시키고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떠미는 위력한 직관선동수단으로 된다.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직관선동이 얼마나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가를 우리는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장의 들끓는 모습에서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된다.

글 및 사진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