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빈틈없는 대책을

 

평양강냉이가공공장에서 겨울철조건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방역초소에 정확한 체온재기를 할수 있게 보온함을 새로 구비해놓은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11월 어느날 저녁 겨울철기간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서 제기될것이 없겠는가를 다시한번 따져보던 공장의 일군은 정문에 세워놓은 방역초소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수많은 류동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과 함께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사업이 진행되고있는 방역초소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는것은 단위의 방역진지강화를 위한 선차적인 문제였다.보온대책을 세워놓았다고는 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놓을수가 없었다.하여 또다시 방역초소를 찾은 일군은 근무중에 있는 성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새벽과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체온재기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날 일군은 정확한 체온재기를 할수 있는 온도조건까지 타산하여 보온대책을 세우지 못한 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면서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다음날 공장의 기술자들과 함께 일군은 정확한 체온재기를 할수 있게 보온함을 만들어 설치하였으며 정상적인 온도를 유지할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웠다.

이것을 계기로 공장의 종업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사소한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