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과 혁명적수양

필수적자질-높은 지휘능력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일군들의 능숙한 지휘를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능숙한 지휘력을 소유하여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승리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실천을 통하여 확증된 하나의 진리이다.경험은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을 소유하였을 때에는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리를 거둘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는것은 물론 앉아뭉개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빈틈없는 작전과 함께 능숙한 지휘는 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일군들의 능숙한 지휘, 바로 이것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승리의 중요한 열쇠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통이 큰 일판과 전개력,

이를 체질화하는것이 선차적이다.

대담하게 용단을 내리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혁명적으로 내밀면 막혔던 길도 열리고 없던것도 생기는 법이다.

일군들부터가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야 사람들의 기세를 돋구어줄수 있고 단위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으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면서 보면 어려운 조건에서도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고 기적이 창조되고있다고, 당에서는 통이 크고 배심이 있는 실천가들을 요구하고있다고, 간부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라는 구호를 들고 모든 일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통이 크게 설계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 이는 능숙한 지휘의 전제이다.

대오를 통솔하는 일군은 응당 진취적인 기질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진취적인 기상으로 전진을 촉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는 시야를 가지며 제힘으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고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 작전, 지휘할수 있는 일군이 되기 위한 노력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이 이렇게 지향될것을 바라신다.

주도세밀한 작전과 묘술, 과학적분석에 기초한 주견과 확신, 무한한 헌신성,

이를 소유한 일군은 마땅히 기성관념에 구속되지 않으며 진취적인 기상으로 일을 전개하고 련일 기적을 창조하기마련이다.

조직사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립체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업에서 주타격방향과 보조타격방향,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력량편성을 잘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단숨에 해제끼는 일군이 유능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이다.

인민대중을 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 이를 떠나 일군의 능숙한 지휘를 생각할수 없다.

대중을 불러일으켜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하는 일군의 사명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된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일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데 귀착된다.방법론이 없이 망탕 일하면 관료주의자가 된다.

언제인가 일부 창작가들이 추운 방에서 글을 쓰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어 분공을 똑바로 주고 중간총화도 자주 하여야 하며 걸린 고리가 무엇이고 애로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상세히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면서 떠밀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조직사업을 짜고들지 않고 사업조건도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으면서 받아내는데만 눈을 밝히고 다불리는것은 조폭한 행위이라고, 조폭한 행동은 결국 아래사람들을 깔보고 집단을 깔보며 군중을 깔보는데서 나오는 관료주의의 한 표현형태이라고 신중히 교시하시였다.

늘 아래에 내려가 군중과 무릎을 마주하고 걸린 고리를 풀어나갈 방도를 함께 찾고 애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어깨를 들이밀어 제때에 풀어주는 사람이 지도일군임을, 구령이나 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이 제대로 되도록 사업을 조직하고 앞장에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조직적수완을 발휘하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의 본분임을 깨우쳐주시는 가르치심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시대가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하며 능숙한 지휘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