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더욱 철저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가 평양과학기술정보사를 찾았을 때였다.소독사업이 정해진 시간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는 이곳 일군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각종 조종장치들에 대한 개발연구가 진행되고있는 1실로 향하였다.

1실에 들어서니 연구사들이 체온재기를 진행하고있었다.결과를 체온기록일지에 꼼꼼히 적어넣는 연구사들과 그 정형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위생담당성원.

얼마후 사무실바닥과 콤퓨터건반, 마우스 등 물체표면들에 대한 소독이 시작되였다.사무실은 크지 않았지만 ㎡당책임제에 따라 임무분담이 명백히 되여있었다.연구사들은 눈에 잘 띄우는 곳만이 아니라 구석진 곳까지도 말끔히 소독한 다음 일지에 그 정형을 빠짐없이 기록하고서야 다시 연구사업에 착수하였다.

동행한 일군은 이들만이 아닌 모든 연구사들이 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우리와 만난 2실 실장도 과학기술정보사업과 방역규정준수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고, 방역규정준수는 건강한 몸으로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라고 하면서 소독체계를 2중, 3중으로 더욱 강화하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하는것이였다.그의 말을 들으니 이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사업성과들이 무심히 여겨지지 않았다.

이들처럼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 때 어느 단위에서나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