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감독원의 순회길

 

담당지역의 산들을 빠짐없이 구체적으로 돌아보는 한 산림감독원이 있다.

대성구역산림경영소 산림감독원 강영철동무이다.그는 제대군관이며 구역인민회의 대의원이다.

지난 10여년간 그는 담당한 산들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며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정성껏 심어가꾸었다.그리하여 오늘과 같은 무성한 숲을 펼쳐놓았다.

그는 자기의 성실한 땀과 노력이 슴배인 나무들을 제 살점처럼 여기며 단 한그루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산림보호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었다.품들여 조성해놓은 산림자원이 산불피해를 입을가봐 늘 걱정하면서 늦은 밤, 이른새벽에도 수십리 산길을 걷고 또 걸었다.산불감시원, 산림순시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고 주민들이 입산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등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

계절적으로 산불이 쉽게 날수 있는 기간에는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그 어느때보다 책임성을 더욱 높이였다.

수많은 날과 달을 이어온 산림보호의 이 길이 헐치는 않았다.힘들 때도 있었다.그렇지만 높은 책임감을 안고 조국이 맡겨준 산림초소를 변함없이 지켜온 강영철동무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마음이 없으면 숲을 가꾸고 지키지 못한다.

하기에 그는 지금 이 시각에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여가는 길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