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는 좋은 건축재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에서는 마감건재를 어떤것을 쓰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며 마감건재문제를 풀면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잘할수 있습니다.》

석재는 일반적으로 천연석재와 인조석재로 구분된다.

천연석재는 화강석, 대리석과 같은 자연상태의 암석을 가공한것이며 인조석재는 천연색돌알갱이들을 결합제와 섞어 만든것이다.

특히 인조석재는 색갈과 문양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수 있으며 겉면연마를 진행하면 광택을 내므로 기념비적건축물을 건설하는데서 질좋은 건설재료로 널리 리용할수 있다.

석재의 좋은 점은 우선 에네르기를 절약한다는데 있다.

장식타일, 벽돌생산공정만 보아도 높은 온도가 보장되여야 하며 장석과 진흙을 비롯한 많은 자원이 소비되게 된다.

그러나 석재는 자연상태에서 얻어지는 천연재료로서 자원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환경보호형건재라고 말할수 있다.

또한 석재는 건식재료로 리용되므로 건설공법의 요구를 만족시키고있다.

건설에서 일반세멘트건재는 습식재료로서 지대적특성과 기후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천연석재는 겨울철시공에도 아무러한 지장을 주지 않고 인조석재는 그 어디서나 간단한 생산설비로도 능히 건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

석재는 일반건재에 비하여 물리력학적성질이 우수하다.

우리 나라 북부고산지대에서는 겨울철기온이 낮고 센바람으로 하여 재료들의 내부식성과 같은 물리력학적성질이 높아야 건설물의 질을 보장할수 있다.하여 건설에 리용되는 세멘트를 비롯한 일반건재는 그의 물리력학적성질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첨가제들과 시약들을 리용한다.

석재는 세멘트를 비롯한 일반건재에 비하여 세기와 내수성, 내부식성을 비롯한 물리력학적성질들이 비할바없이 우월하다.

우리 나라에는 질좋은 석재자원이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으며 화강석을 비롯하여 그 종류가 수십종이나 된다.

도, 시, 군들에서는 건설에 석재를 널리 리용하여 건축물의 품위를 높이고 자기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할것이다.

평양건축대학 건재개발연구소 부소장 선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