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급선전일군들은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

늘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뜻깊은 올해의 마감을 며칠 앞둔 이 시각 당초급선전일군들 누구나 다시금 되새겨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서 오분열도식, 겉치레식은 절대금물이라는것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결정집행에서 실속있는 걸음을 내짚으며 힘차게 전진해온 단위들의 실례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이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일상적인 사업으로 즉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다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이 되게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도록 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단위앞에 나선 혁명과업과 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시킬수 있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찾아 하나하나의 선전선동활동이 그대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 되게 하였다.

반면에 올해 전투목표수행정형을 놓고 한해 사업을 총화해볼 때 떳떳하지 못한 단위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다시금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선구자가 되여야 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이 알아듣건말건 현실을 외면하고 판에 박힌 소리, 뜬소리만 하거나 사상사업을 선전선동활동의 회수나 건수로 대치하려는 낡은 일본새에 계속 매달려서는 언제 가도 사상사업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

겉치레는 필요없다.하나라도 더 참신하게, 늘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낡고 뒤떨어진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도 구체적으로는 자기자신들의 역할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대중의 심장에 가닿는 참신한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드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