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진영강화에 당적지도의 모를 박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학교들에서는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는 사업을 우리 당의 교육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야 합니다.》

몇해전 신의주시 남송소학교 당세포에서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중요하게 토의된 문제는 2~3년기간에 신임교원들을 실천과정을 통하여 다방면적인 인재들로 키울데 대한것이였다.

이 문제를 중요하게 내세운데는 사연이 있었다.

교육사업에서 시적으로 앞선 단위의 영예를 계속 고수하자면 교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교원들의 자질을 훨씬 높여야 했다.그런데 당시 학교에는 신임교원들이 많이 들어왔다.결국 교원비중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고있는 그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물론 앞선 단위의 영예도 빛내일수 있었다.

이로부터 당세포에서는 신임교원들의 자질을 높여주는 사업과 함께 학교앞에 나선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그들이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는데 당적지도의 중점을 두게 되였다.

우선 당세포에서는 신임교원들에게 대담하게 큰 일감을 맡기면서 그들의 실천력을 높여나갔다.

언제인가 시적인 교수경연을 앞두었을 때의 일이다.여러가지 의견이 오고갔지만 당세포에서는 여기에 신임교원들을 내보내자는것을 제기하였다.

사실 다른 학교들에서는 이 경연이 학교의 명예와 관련되여있었기때문에 경험이 많고 능력이 있는 교원들을 준비시키고있었다.

당세포에서는 신임교원들의 실력을 높여주어 그들을 하루빨리 학교의 당당한 기둥감으로 키울 목적으로 경연에 정은화동무를 비롯한 신임교원들을 참가시키기로 하였다.

당조직과 일군들의 믿음과 방조속에 신임교원들은 경연준비를 다그치는 과정에 자신들의 실력을 높이였다.마침내 그들은 시적인 경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것이 교원들의 분발력을 높여주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오랜 교원들은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면 뒤떨어지게 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분발하게 되였고 신임교원들은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으면 자신들의 수준을 빨리 높일수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당세포에서는 또한 신임교원들의 실력을 높여주는데서 당원들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여기서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것이 오랜 당원들에 대한 분공조직이였다.

당세포부비서에게는 초급단체위원장이 청년동맹조직의 본신임무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잘해나가도록 이끌어줄데 대한 분공을, 장명선, 백영순동무를 비롯한 분과장들에게는 실력이 낮은 교원들을 언제까지 얼마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분공 등을 주었다.당원들의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새로운 담당제를 실시하고 분공조직까지 한데 맞게 당세포에서는 총화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웠다.

결과는 좋았다.당원들이 신임교원들과의 사업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면서 앞장에서 뛰니 신임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는 이전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좋은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신임교원들속에서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과 함께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이 일었다.

소학교에서 체육관건설을 펼쳐놓았을 때에도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이 분공을 받은대로 신임교원들의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놓치지 않고 진행하도록 하였다.

하여 시적인 경연에 량성희, 김유경동무를 비롯한 신임교원들이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게 되였다.이런 좋은 성과를 거둘 때마다 당세포에서는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면서 담당한 당원들도 높이 평가해주었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신임교원들의 분발심을 높여주어 맡겨진 교수교양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집단의 분위기가 앙양되는 속에 신임교원들속에서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이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이 과정에 소학교는 앞선 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일수 있었고 얼마전에는 3중영예의 붉은기를 수여받게 되였다.

지금도 학교당세포에서는 능력있는 교육자대렬을 늘이는데 모를 박고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좋은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장철범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