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자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과정을 발전지향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볼 때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 문제가 있다.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 사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산화의 열풍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며 생산과 건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높여나갈수 있는 밑천이 마련되게 됩니다.》

현시기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일들은 많다.그중에서도 선차적인 사업이 바로 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것이다.

오늘날 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있다.그러나 우리앞에 인민경제의 자립화와 전반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시대적과제가 나선 현실은 이 사업의 의의를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분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이러한 조건에서 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더욱 높인다면 현행생산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우리 당이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부문으로 발전시키는것을 5개년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규정한데도 이러한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할수 있다.

우리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일관하게 중시하고 계속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에 사활을 걸고 결사의 각오로 달라붙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자체기술력량의 핵심적역할에 의거하여 국산화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고있다.

이러한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자면 국산화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관점이 매우 투철하다.실제로 이들은 진취적이고 완강한 노력으로 중요자재와 원료의 국산화를 하나하나 실현하면서 그 과정에 국산화의 덕, 제것의 소중함을 페부로 실감하고있다.

국산화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면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담보가 마련될뿐 아니라 이렇듯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기 힘에 대한 자부심과 더 높이 비약하려는 열정을 북돋아주게 되는것이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가 전진하고 부흥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국산화의 길에 있다는 관점을 체질화할 때 원료, 자재의 자급률을 높이는데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음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면서 현실적조건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목표를 부단히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한가지 원료, 자재를 국산화해도 그것이 실지 지속적발전의 담보로 될수 있도록 모가 나고 알심있게 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올해 일부 부문과 단위에서 여러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고는 하지만 그 질을 응당한 높이에서 보장하지 못해 실질적인 덕을 보지 못한 편향도 나타났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사업에 적지 않은 품이 드는 조건에서 우와 같은 현상은 절대로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더우기 지금은 우리가 한가지라도 알찬 결실을 이룩하면서 나라의 경제토대를 속살이 지게 다져나가야 할 때이다.

매 단위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나 인민경제 부문과 단위간 생산적련계를 긴밀히 하는데서나 큰 의의를 가지는 국산화사업에서는 응당 그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민족적자존심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국산화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오늘의 전 인민적진군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