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W의 전기도 나라의 재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조립직장에서 있은 일이다.

전기절약예비를 찾던 직장의 일군들은 천정기중기의 작업과정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작은 부분품을 나르는 일까지도 모두 천정기중기를 리용하여 진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전력소비량이 적은 소형기중기를 제작설치하면 전기를 절약할수 있기때문이였다.

그후 직장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소형기중기를 제작설치함으로써 적지 않은 전기를 절약하게 되였다.

사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소형기중기를 제작설치하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한W의 전기도 나라의 재부이며 그것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것이 곧 애국이라는 자각이 이들로 하여금 전기절약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했던것이다.

오늘날 전기절약이 가지는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지금 일부 단위에서는 이 사업에 관심을 덜 돌리거나 지어 전기가 랑비되는것을 알면서도 제때에 대책을 취하지 않는 편향도 나타나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런 단위의 일군들이 《우리 단위 하나쯤이야》, 《전력소비가 보잘것 없는데》라는 식의 그릇된 관점을 가지고 전기절약사업에 림하고있는것이다.

티끌모아 큰 산이라는 말이 있다.비록 한개 단위에서 랑비하는 전기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그런 공장, 기업소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나라의 전력문제는 긴장해지게 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록 한W의 전기라 할지라도 그것이 나라의 재부라는 관점을 가지고 전기절약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섬으로써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해야 한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