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청년야외극장 준공

 

해주청년야외극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5 000석의 관람석과 회의실, 소조실, 분장실, 음향 및 조명설비 등이 그쯘히 갖추어진 극장이 꾸려짐으로써 도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과외교양 및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도에서는 청년야외극장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목표밑에 설계와 건설력량편성, 자재보장을 비롯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어나가며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청년돌격대원들은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벽체축조, 내외부미장을 짧은 기간에 끝낸 기세로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지붕공사를 시공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나무심기와 록지조성사업을 잘하여 주변의 풍치를 일신하였다.

21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도안의 청년동맹원들, 극장종업원들, 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각 도들에 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극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설비와 비품들을 애호관리하고 운영사업을 잘하여 과외교양기지, 문화정서생활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극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