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에서 발휘된 혁신적인 일본새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교육이 나라의 흥망을 결정한다면 교육사업성과는 당조직이 결정한다.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틀어쥐고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는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이 그에 대한 확증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올해에 수도의 교육사업은 큰걸음을 내짚었다.

교육의 질개선과 본보기학교건설을 비롯한 교육환경개선, 후원사업 등 정초에 내세운 목표들을 다 점령했다.

성과속에는 경험도 있고 교훈도 있다.

평양시당위원회의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주목되는 몇가지 문제를 보기로 하자.

 

교육사업은 당적인 사업이다

 

교육에 대한 관점문제는 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시당위원회가 가장 중시한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교육사업은 당적인 사업이다!

교육사업은 자기자신의 사업이다!

이것은 오늘 시당위원회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하지만 이런 관점이 저절로 형성된것은 아니다.

올해 교육발전목표를 토의하던 때를 돌이켜보자.

교육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 본보기학교건설을 비롯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사업,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 등 해야 할 일이 간단치 않았다.

하기에 일부 일군들속에서 목표를 조절하자는 의견이 제기될만도 하였다.

사실 평양시가 올해에 수행해야 할 전투적과업은 방대했다.

건설사업만 보아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면서도 시적인, 구역적인 건설대상들을 동시에 내밀어야 하는 등 시당위원회가 내세운 목표는 아름찼다.

전례없는 시련과 도전이 겹쳐드는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그 모든 과업을 수행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시당책임일군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의 운명과 관련되는 최대중대사이다.그 어떤 경우에도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시당책임일군은 오히려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

결국 《조절안》이 《보충안》으로 바뀌여진격이 되였다.

그러면 왜 시당위원회가 교육사업과 관련한 목표를 통이 크게 세웠는가.

두가지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수도교육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전국의 본보기를 창조함으로써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치를 들자는데 있었고 다른 하나는 그 과정에 교육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을 완전히 일신시키자는데 있었다.

시당위원회는 목표를 높이 세운데 맞게 그 수행을 위한 작전을 잘 짜고들었다.

말그대로 시당위원회적인 작전이였다.

해당 부서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면서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모든 부서, 모든 일군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한것이다.

일군들의 지도사업요강에 반드시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책임일군들과 부서들에 직능에 맞는 분공을 주고 총화사업을 드세게 진행하여 일군들의 머리속에서 《교육》이란 두 글자가 늘 떠나지 않게 만들었다.

시당위원회는 교육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세워주는데서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의 기수적인 역할을 중시하였다.

시당책임일군부터 앞채를 메고나섰다.

천사만사중에서도 교육사업을 첫자리에 놓는 원칙에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총화사업을 맵짜게 진행하였으며 모란봉구역 민흥고급중학교와 서성구역 와산소학교를 비롯한 시안의 교육기관들과 단위들에 나가 현지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교육부문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런 사업기풍은 일군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일군들이 교육을 보는 눈이 새로와지기 시작했다.

관점에서의 변화는 실천에서의 변화를 가져왔다.시당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당적인 사업으로,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관점에 설수록 성과는 눈에 띄게 확대되였다.

올해 시적인 교육사업성과도 좋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이 새로와진것이며 이것은 다음단계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교육의 질개선을 중핵으로 틀어쥐자

 

무슨 사업에서나 핵이 있어야 한다.

시당위원회는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교육의 질개선을 핵심사항으로 틀어쥐였다.

시당위원회는 이 문제해결에서 두가지를 중시하였다.

하나는 교육력량강화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방법혁신이다.

교육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보자.

시당위원회는 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교원들의 실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교육의 질개선을 결정하는 선결조건으로, 근본열쇠로 보았다.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서 시당위원회가 선차적으로 힘을 넣은 문제는 과목별로 부족되는 교원을 보충하는 사업과 시안의 무자격교원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는 사업이였다.

이를 위해 시당위원회는 시적으로 과목별로 부족되는 교원들과 무자격교원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였으며 그 대책안을 시당위원회 결정서에 반영하고 당적으로 힘있게 내밀었다.

무자격교원들을 김철주사범대학과 평양교원대학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키고 그들의 학습정형과 학습조건보장정형을 분기 1차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였으며 시인민위원회와 시교수강습소 일군들과 지도교원들을 시안의 구역, 군들에 파견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가 이 문제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렸는가는 김철주사범대학에서 원격교육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준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유능한 교육일군후비를 양성하기 위하여 대학입학대상자선출로부터 졸업생배치에 이르기까지 사범교육체계를 보강완비한 사실, 교원관리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한 사실 등 시당위원회가 교원진영강화를 위해 전개한 사업들은 수없이 많다.

교육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시당위원회가 가장 중시한 문제는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이다.

교원의 실력이자 학생의 실력이며 교육발전수준이기때문이다.

지난해 시안의 교원들에 대한 실력평가정형을 료해한 시당위원회는 하나의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그것은 중심구역의 학교교원들과 주변구역, 군 농촌학교교원들의 실력의 차이였다.

시당위원회는 이 문제해결을 시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중심구역안의 학교들에서 창조한 우수한 교수방법들과 수단들을 주변구역, 군들의 농촌학교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면서 교육수준이 높은 중심구역들이 주변구역, 군들을 1개씩 맡아 도와주도록 분공조직사업을 하고 그 집행정형을 월 1차 총화대책하는 사업체계를 세웠다.

그 과정에 순안구역을 담당한 대동강구역, 강남군을 담당한 평천구역, 강동군을 담당한 보통강구역을 비롯한 중심구역들에서 주변구역, 군들의 농촌학교교원들의 자질향상을 도와주는 좋은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농촌교육의 질이 제고되는 성과에로 이어졌다.

시당위원회가 교육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시한 다른 하나의 문제는 교육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 역시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그 한 실례가 교육방법의 본보기창조방식을 혁신한것이다.

이 방식의 특징은 립체성, 다발성이다.

다시말하여 지난 시기와는 달리 주제의 령역을 넓히고 대상을 대폭 늘여 중심구역의 많은 학교들에서 본보기교수방법을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창조하도록 한것이다.

시교수강습소, 구역, 군교원재교육강습소 지도교원들과 학교교원력량이 합심하여 정치사상교양을 원리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할수 있는 우월한 교육방법을 탐구적용하기 위한 교종별본보기단위, 자연과목과 예능과목을 비롯한 교종별, 과목별본보기단위를 끊임없이 창조하도록 하였으며 그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따라세워 경쟁열풍을 고조시켰다.

그 과정에 만경대구역 광명고급중학교, 모란봉구역 인흥초급중학교, 평양제4소학교, 대동강구역 청류소학교, 선교구역 률곡고급중학교, 대성구역 려명소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에서 수많은 본보기교육방법들이 창조되였다.

올해에 현대교육과학과 기술이 도입된 350여건의 새로운 교수방법이 창조되고 수많은 새 교수방법들이 전국에 일반화되였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품을 들여왔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이렇듯 시당위원회는 교원력량강화와 교육방법혁신이라는 두 고리를 틀어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킴으로써 수도의 교육수준을 전국의 본보기로 떠올렸다.

 

교육환경일신을 위한 통이 큰 작전

 

시당위원회는 교육환경일신을 위한 사업에서도 수도당조직의 전투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올해 시당위원회가 교육환경일신을 위한 사업에서 특별히 힘을 넣은 대상은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이다.

사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원만히 수행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시당위원회는 그 어떤 조건에 맞게 목표를 설정한것이 아니라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이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건설 및 꾸리기력량편성이다.

우선 이 사업을 전문적으로 주관하는 기본건설력량을 강화한것이다.

시당위원회는 시와 구역, 군들에 책임성이 높고 능력있는 일군들로 학교꾸리기지휘조를 무어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추진하는 정연한 지휘체계를 수립하였으며 구역, 군의 특성에 맞게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시와 구역, 군들에서 본보기학교건설용자재와 자금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 건설을 중단없이 박력있게 내밀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부서들과 일군들이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으며 특히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자주 나가 정치사업도 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는 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였는가 하는것은 그 어떤 문제를 토의하는 회의나 모임이든 반드시 본보기학교건설문제가 상정되군 하였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또한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강화하여 이 사업이 활력있게 추진되도록 한것이다.

시당위원회가 여기에서 모를 박은것은 3월과 10월 학교지원월간의 실속있는 운영이다.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중시한것은 이 계기들만 잘 리용해도 일군들을 담당한 학교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 세워줄수 있고 학교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으며 시안에 교육지원경쟁열풍을 고조시킬수 있기때문이였다.

하기에 시당위원회는 학교지원월간때마다 선포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였으며 중간총화와 최종총화모임을 책임일군이 직접 집행하면서 성과와 결함을 구체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킴으로써 학교지원월간사업의 실효와 실리를 최대로 높이였다.

이와 함께 시당위원회는 후원단체들이 학교지원월간때만이 아니라 학교사업에 늘 관심을 가지고 일년내내 도와주는 기풍을 발휘하도록 적극 추동하면서 여기서 긍정을 창조하고 내세워주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시안의 모든 구역, 군당위원회들을 분발시켰으며 응당한 성과를 안아왔다.

34개의 본보기학교건설 및 개건현대화 실현, 500개의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 완성!

1 950여개의 후원단체들에서 78종에 1만 8 000여점의 교육정보설비와 비품, 수많은 건설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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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 귀중하지만 교훈을 더 중시하자.

이것은 올해의 교육사업을 대하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자세이다.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원인을 찾으며 자책하고 고민하는 이런 진지하고 혁신적인 사업태도는 수도의 교육이 교육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 평양시당위원회의 확고한 의지의 분출이다.

평양시당위원회의 경험은 교육사업을 당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의 질개선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할 때 우리의 교육을 당의 의도에 맞게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해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영철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