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조건이 아니라 관점에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결사관철의 정신이 확고하면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낼수 있다.

경원군당위원회 사업을 놓고보자.

올해 봄 군당책임일군이 꾸리기와 생산정형을 료해하기 위해 군기초식품공장에 나갔을 때였다.지난해에 현대화공사를 하여 손색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였다.건물들에 대한 정상관리를 잘하지 못하여 생산현장의 벽체와 바닥들이 일부 손상되고 기초식품생산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있었다.문제는 공장일군들이 로력이 긴장하고 자재와 원료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있었다.공장의 일군들부터 어려운 조건을 앞세우면서 우는소리를 하고있으니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였다.

군당책임일군은 현지에서 공장과 련관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였다.회의에서는 군내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조건이나 환경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투쟁기풍에 달려있다는것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한편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공장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분공을 스스로 받아안았다.

그후 군당책임일군은 매일이다싶이 공장에 나가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그들이 지난 시기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낡은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혁신적으로 사고하고 창조적으로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분발해나섰다.

생산현장을 번듯하게 꾸리고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며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밑에 힘있게 추진되였다.그리하여 공장은 얼마전에 진행된 도안의 시, 군기초식품공장들의 현대화수준과 원료보장실태, 생산정형 등에 대한 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였다.

군종이공장의 실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난 기간 공장은 군적으로 뒤떨어진 단위들중의 하나였다.그러다나니 종업원들은 물론 일군들도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없이 다른 단위들을 넘겨다보군 하였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렸다.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각성분발해나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올해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한 투쟁을 벌렸다.종이생산원료배합에서 벼짚리용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당결정에 반영하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질좋은 종이를 생산하고있는 사실을 놓고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시작도 같이 떼고 조건과 환경도 비슷하지만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부문과 단위들이 있게 되는것은 해당 부문과 단위 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일본새에서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이곳 군당위원회의 사업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헌신하도록 사업을 짜고들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