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효력을 낸 참관사업

 

함흥제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비단실과 비단솜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여기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기업관리, 경영관리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가져온 공장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경영활동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발전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지난 4월 박혜숙지배인은 당조직과 토의하고 강서제사공장에 대한 기술자, 기능공들의 참관사업을 조직하였다.그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며칠전 강서제사공장을 돌아본 지배인의 자책은 컸다.특히 한 교대의 로력을 가지고도 두 교대와 맞먹는 생산실적을 내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고있는 그 단위의 현실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다.

공장으로 돌아온 지배인은 초급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자기가 보고 듣고 느낀것을 기탄없이 이야기하였다.하지만 그에 대한 종업원들의 반응은 각이했다.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한 교대의 로력으로 생산을 하면서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자면 조련치 않을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해당 단위에 대한 참관사업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그리하여 공장일군들은 초급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강서제사공장에 대한 참관의 길에 오르게 되였다.

근 한주일동안 진행된 참관사업은 공장의 종업원들로 하여금 많은것을 깨닫게 하였다.제품의 질제고문제만 놓고보아도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설비관리, 기대관리에 보다 품을 들인다면 얼마든지 가능한것이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이밖에도 고치삶기에서 이룩된 경험 등을 깊이 연구하고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참관사업은 단지 배우는것으로만 그치지 않았다.해당 단위에 대한 참관과정에 공장의 종업원들은 그곳 기술자, 로동자들과 서로의 기술과 경험도 적극 교환하였다.

결코 앞선 단위라고 하여 모든것이 완전무결한것은 아니였다.

여기에서 가책을 받은 강서제사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얼마후 함흥제사공장에로의 참관의 길에 올랐으며 이러한 사업들이 두 단위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였다는것은 오늘의 결과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