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멘트공장들과 건설용강재를 생산하는 단위들에서 현존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고 설비를 만부하로 돌려 질좋은 세멘트와 강재를 품종별, 규격별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생산정상화와 능력확장을 위한 설비개조, 기술개조를 중단없이 내밀어왔다.생산공정전반에서 불비하거나 미약한 개소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여 대책을 취하고 전반적인 설비들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그 나날 설비가동과 보수에 필요한 부속품과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1 20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특히 전기용융크링카생산공정을 새로 꾸려 내화물의 질을 개선하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소성로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서 보다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더욱 짜고들고있다.

각종 분쇄기의 가동에 필요한 분쇄체들을 자체로 원만히 생산하기 위한 공정들도 실정에 맞게 갖추는 등 여러 기술과제수행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순천석회석광산, 점판암광산을 비롯한 원료생산단위들에서도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설비보수를 맡은 련합기업소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서로의 창조적열정과 지혜를 합쳐가며 일별, 공정별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