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의 그 빛발 찬란하기에

 

한해가 저물어가는 송년의 언덕에서 우리의 가슴은 어찌하여 뜨겁게만 달아오르는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토의결정하는 전원회의소식에 련일 접하며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향도의 빛발 찬란하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여기에는 당의 령도따라 계속전진의 기상 떨치며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올해의 메아리가 있고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며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맞이할 불같은 신념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주체110(2021)년!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엄혹한 도전과 격난이 중중첩첩 앞길을 가로막았다.하지만 이해에 우리 인민은 뚜렷한 목표와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한걸음의 주춤도 없이, 순간의 답보도 없이 오직 곧바로만 달려왔다.

과연 무엇이 우리의 전진에 그렇듯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었던가.

올해의 첫 기슭에서 진행된 당 제8차대회가 뜨겁게 돌이켜진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련이어 진행된 중요회의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여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뚜렷한 방향과 방도들이 제시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을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에 대하여 밝힌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을 밝힌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경애하는 그이께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들은 천만인민으로 하여금 올해의 진군길에서 승리의 불변궤도를 따라 달려올수 있게 한 휘황한 등대였고 표대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진로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하여 들고일어나 류례없는 격난이 겹쳐든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여올수 있었다.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며 이 땅에 펼쳐진 인민사랑의 감동깊은 화폭들은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우리 당의 진모습을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해 향도의 빛발로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탁월한 령도의 손길로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향도의 당이 있어 우리의 승리와 영광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12월의 언덕에서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는 천만인민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은 지금 우리 인민에게 걸어온 길에 대한 긍지와 함께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이것이 뜻깊은 한해를 총화짓는 언덕에서 더욱 번영할 래일을 확신하며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다시금 새겨안는 신념이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