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경험과 교훈, 새로운 분발심

 

무엇보다 각오가 중요하다

 

올해 우리 탄광에서는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표를 높이 세우고 년초부터 이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탄부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새로 건설하고 부업농목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한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뛰여다니던 나날들을 잊을수 없다.

사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 그 과업들을 제기일에 수행한다는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땀을 흘린것만큼 탄부들의 생활이 문명해지고 식탁이 풍성해진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완강하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지도를 심화시켰다.

그리하여 목욕탕과 리발실 등을 갖춘 문화후생시설이 짧은 기간에 건설되고 부업농목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그 과정에 우리는 탄부들에 대한 일군들의 복무관점의 높이이자 후방사업실적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탄부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초급당위원회는 다음해에 태양열온실과 버섯생산기지를 통이 크게 건설하여 탄부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할 목표를 내세웠다.

우리 일군들이 탄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을것이다.

탄부들이 좋아하는가라는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다.

고건원탄광 초급당비서 손광수

 

전형창조와 일반화에 큰 힘을

 

올해 발전소에서는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 비결은 전형창조와 일반화에 큰 힘을 넣은데 있다.

지난 시기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적용해보았는데 역시 이 사업에서도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이 좋았다.

몇달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토끼사를 현대적미감이 나게 꾸리고 많은 토끼를 기르고있는 2호발전소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이 이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통해 토끼를 많이 기를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을 제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본받게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실지로 발전소의 모든 단위들에서 그후 토끼사들을 개건보수하고 토끼기르기를 장려하게 되였다.

얼마전에도 버섯을 생산하여 덕을 보고있는 이 단위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다시 조직하였는데 반영이 대단하였다.

지금은 모든 단위의 버섯재배장들에서 많은 버섯이 생산되여 종업원들에게 공급되고있는데 모두가 좋아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다른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조직하여 거기에서 앞선 경험을 배워오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우리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히 사색하고 분발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겠다.

원산청년발전소 초급당비서 김광철

 

하나를 해놓아도 덕을 볼수 있게

 

뜻깊은 올해가 저물어가고있는 이 시각 온 한해 종업원들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얼마만한 땀과 노력을 바치였는가를 돌이켜보게 된다.

락원작업반의 수십세대 종업원들의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수도공사와 휴식터건설, 축산에서 본보기단위인 운정분장 제6작업반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수십세대에 달하는 살림집건설과 개건보수…

종업원들을 위한 이 모든 일들은 오늘과 같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조건에서 해낸것으로 하여 힘들었지만 보람있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물론 우리가 해놓은 일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당정책의 정당성이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책임이 바로 우리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올해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교훈도 크다.

그것은 무엇을 하나 해도 종업원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다.

아무리 열백밤을 밝히며 희한한 건물을 건설하였다 하여도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이 없고 덕을 주지 못하는것은 필요가 없다.

종업원들이 바라고 그들의 피부에 직접 가닿을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 다음해에는 더 크게 일판을 벌려나갈 결심이다.

숙천청년과수농장 초급당비서 원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