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혁명의 전렬에서 내달릴 불같은 열의

황해남도에서 새해 정초에 수천t의 거름을 집중수송

 

서해곡창 황해남도가 비상히 앙양된 분위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산악같이 일떠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도의 일군들은 충성의 맹세를 안고 새롭게 분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사상전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도안의 모든 단위들에서 농촌지원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떨쳐나섰다.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가 얼마나 무거운가를 뼈속깊이 새긴 이들은 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수 있도록 농사작전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농사정형을 놓고 교훈을 먼저 분석해보면서 과학기술을 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도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알곡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

종자혁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당면하여 농장들에서 밀농사경험을 쌓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다수확종자와 필요한 영농물자를 보장하는 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치고있다.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농사차비를 잘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이와 관련한 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올해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농촌에 집중적으로 보내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해벽두부터 농촌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수천t의 거름을 사회주의협동벌에 집중수송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도급기관 일군들은 많은 도시거름을 장만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해주시, 은천군, 연안군, 장연군을 비롯한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촌지원사업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이들은 당이 제시한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수행에서 자신들도 응당 주인이 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각종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질좋은 거름을 포전마다에 듬뿍 쌓아놓았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기세를 계속 앙양시키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성철

사진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