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 철석의 맹세 굽이친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온 나라가 커다란 감격과 환희속에 맞이한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

이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우에 빛나는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긴 긍지와 자부심속에, 이해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 천만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제일먼저 달려간 곳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이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대하마냥 굽이쳐흐른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정녕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의 산 화폭이며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갈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사이에 맺어진 열렬한 혈연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서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는 각계층 근로자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불덩이를 안은듯 마냥 후더워올랐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어서 오라 반겨맞으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미소가 넘쳐흐르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는 인민의 마음속에 끓어솟는 하나의 열망, 불같은 충성의 맹세가 무엇인가를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경건한 마음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사람들속에서 우리는 평양시 대성구역 미산1동에서 살고있는 리광수로인과 그의 가족을 만나보았다.

《올해가 어떤 해입니까.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게 되는 뜻깊은 해가 아닙니까.그래서인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욱더 못견디게 그리워집니다.》

이 의의깊은 해에 자신뿐 아니라 온 가족들도 더욱 분발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으나마 이바지하겠다는 리광수로인의 절절한 마음은 우리의 눈굽을 적셔주었다.

이것은 비단 한 가족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던 대성구역 미산2동 140인민반에서 사는 승경애녀성과 그의 가족들의 심중에도, 모란봉구역 긴마을2동 녀맹원들의 가슴속에도 이런 한결같은 지향이 간직되여있었다.

지난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떨친 영예를 안고 태양의 성지를 찾은 속도전청년돌격대 제7려단 3대대, 4대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불같은 진정을 토로하였다.

《오늘의 이 자리에 서고보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충성의 날과 달을 이어온 지난해가 감회깊이 되새겨집니다.

그 나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굳건히 간직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입니다.》

《우리들은 올해에도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거창한 대건설전역에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전위투사가 되겠습니다.하여 올해에 또다시 승리자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휘관들인 주경철, 한광혁동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는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진정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열망이였다.

그 열화같은 마음과 마음들로 하여 정월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뜨거운 열기로 마냥 달아오르는듯싶었다.

종업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어느 한 공장의 일군은 새해의 이 아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에도 기어이 더 큰 승리를 쟁취하려는것이 우리 공장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맹세이고 의지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언제나 비약과 승리의 활로로 힘차게 줄달음쳐온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안겨오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서 우리는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축복해주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도 우리 조국청사에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리라는것을.

그렇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는 천만인민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이고 리상인 사회주의강국이 기어이 일떠설것이다.

글 본사기자 장정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