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내짚은 당일군들의 새해 첫걸음

뜨거운 정과 믿음을 안고 일터와 가정들로

각지 당일군들

 

전당의 당일군들이 새해 첫날부터 인민들속으로,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고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런 결사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당일군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 믿음을 안고 지금 가정과 일터를 찾아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양력설날 아침 평양시안의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

평천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은 평양철도국의 한 철길소대에 나가 구역당일군들의 지성이 어린 많은 량의 후방물자를 넘겨주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알려주면서 소대원들이 맡은 일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평양철도국 평천역에 나간 한 일군도 종업원들을 만나 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위한 화력탄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줄것을 절절히 부탁하고 준비해가지고온 후방물자들을 안겨주었다.

구역안의 많은 당일군들도 양력설날 아침 주요단위들에 나가 명절을 맞는 종업원들을 축하해주면서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호소하였다.

락랑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이미 작성한 분담안대로 구역안의 전쟁로병, 영예군인,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가정을 찾는것으로부터 새해의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구역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구역급기관 당일군들도 양력설날 아침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가정을 찾아 그들의 가슴마다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정치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구역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당일군들도 기술자, 기능공들과 혁신자들의 가정을 찾았다.이렇게 구역안의 모든 일군들이 전쟁로병, 영예군인, 공로자, 로력혁신자, 기술자, 기능공들의 가정을 찾았는데 그 세대수는 양력설날만 해도 수백세대나 된다.

평안북도안의 당일군들도 친혈육의 정을 안고 인민들속으로, 생산현장으로 들어가 참신한 정치사업을 들이대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앞장서고있다.

도당책임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신의주시제2인민병원의 한 의사의 가정을 찾아 살림집보수와 땔감보장정형을 알아보고 그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맡은 일을 더 잘하여 보건일군의 영예를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아침 수십명의 도당일군들도 신의주신발공장, 신의주방직공장의 합숙을 찾아 로동자들에게 당과류와 내의류, 화장품, 학습장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을 안겨주었다.

한편 삼지연시건설에 동원되였던 수십명의 돌격대원들의 가정을 찾은 도당일군들도 후방물자를 안겨주고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주었다.이런 조직정치사업은 운전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진행되였다.

신의주시, 벽동군, 신도군, 삭주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당일군들은 방역초소들에 나가 여기에 동원된 성원들이 맡은 일의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책임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당일군들이 가정과 일터를 찾고찾으며 진행하는 참신한 정치사업은 지금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인민들속으로,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안고 걷는 당일군들의 힘찬 발걸음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해나갈 의지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이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