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기지들에서 울리는 생산의 우렁찬 동음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에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인민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시작부터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성의 책임일군들이 발전소들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고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풍은 전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여러 중앙예술단체, 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과 녀맹예술선동대 대원들이 증산열기로 들끓는 발전소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전개하는것과 함께 성의있는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전력생산자들을 불러일으켰다.

각지 발전소들에서 로동계급을 생산돌격전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졌다.

전력공업부문의 중요초소를 지켜선 로동계급의 비등된 혁명적열의는 첫날 전력생산계획의 초과완수로 이어졌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가동률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담당기사, 조작공, 운전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증산성과를 담보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급수 및 공기조절을 보다 합리적으로 하고 보이라와 타빈발전기에 대한 보온 및 밀페를 철저히 보장하여 열손실을 극력 줄임으로써 발전효률을 최대로 높이였다.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겨울철조건에 맞게 열효률에 영향을 주는 찬공기침습을 막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단위들에서는 물관리의 과학화수준과 발전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워 생산을 적극 내밀었다.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부전강발전소, 장자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등에서도 설비운영을 짜고들고 점검보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수력발전관리국적인 첫날 전력생산계획을 114%로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