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중요한 요구

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이 구체화된 능숙한 지휘

 

지금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똑똑히 인식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기 위한 사업들이 심화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에 뚜렷한 전진발전을 가져오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이 구체화된 능숙한 지휘를 따라세우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과학적인 작전과 함께 능숙한 지휘는 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당조직들에서 면밀하게 세운 계획에 준하여 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이 구체화된 능숙한 지휘를 따라세우는것은 당결정집행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대중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여기에 당조직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우리가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지난해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가 화력탄생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수 있은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

이곳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이라고 하여 조건이 특별히 좋은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따라 지배인은 무슨 일을 하고 기사장은 어떠한 생산조직사업과 기술적보장사업을 하며 갱장들은 무엇을 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일군들에게 구체적인 분공조직을 하였다.

분공을 준 다음에는 일군들이 과업들을 옳게 집행하는가를 늘 총화하면서 부단히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이와 함께 당세포들을 발동하여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당위원회의 해당 부서들을 동원하여 당원들과 탄부들에게 당결정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도 방법론있게 꾸준히 진행하였다.이렇게 모든 당원들과 탄부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을 똑똑히 알고 그 수행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였다.

그에 따라 련합기업소에서는 매장량이 풍부한 새 탄밭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운반능력을 개선하며 앞선 발파방법들을 탄광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였다.

하여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지난해에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석탄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이곳 당위원회의 사업은 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이 구체화된 능숙한 지휘가 당결정집행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의 계획을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조직사업과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실천적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전투계획을 세울 때에는 반드시 주타격방향과 보조타격방향을 바로 정하고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가르며 이에 따라 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전투계획이 확정된 다음에는 단위별로, 일군별로 임무분담을 정확히 하고 과업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면서 모두가 뛰지 않고서는 배겨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당결정을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전환시키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대중적인 운동으로 만들줄 아는것이 일군들의 령도예술이고 기본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이 있어야 하고 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이 반영된 작전방안을 끌어낼줄 알아야 하며 대중이 난관을 무릅쓰고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묘술과 전개력이 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계발시켜 올해 목표점령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실행방도를 찾아 계획을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투계획을 생산의 주인인 대중자신의것으로 전환시켜 그들이 매일, 매달 자기가 수행해야 할 과제뿐 아니라 작업반과 직장, 공장의 분기, 년간계획과 전망까지 다 알고 생산과 기업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조직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보다 큰 힘을 넣어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우리 당의 투쟁로선과 전략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훌륭한 성과들을 안아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채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