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부문이 부문을, 단위가 단위를 돕자

 

올해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큰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정확하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에서는 지금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여기서 우리가 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깊은 관심과 일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매우 절박한 문제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서로 돕고 긴밀히 협조하며 앙양된 공격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계획적균형적발전법칙의 요구를 구현하여 모든 경제부문들을 조화롭게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올해를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가 더 불타고 그 기세가 이전되여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의지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의 마련, 이 지상의 과업은 어느 한 부문과 단위가 발전하고 전진한다고 하여 수행되는것이 아니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가 서로 돕고 적극 지지보충하며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에만 성과적으로 관철될수 있다.

우리가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속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성과들을 이룩하고 지난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일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바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부문이 부문을, 단위가 단위를 도우며 다같이 손잡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린데 있다.

우리 잠시 지난해 비료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우리가 비료생산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력과 석탄공업,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료와 동력, 자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해준데 있다.어렵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비료생산을 위해 일터마다에서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련관부문과 단위의 로동계급을 생각하면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로하게 되였고 새힘이 용솟음치군 하였다.

이것은 비단 흥남로동계급의 심정만이 아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인민경제 어느 부문, 어느 일터의 로동계급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렇듯 지난해에 우리가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은 요인의 하나가 바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련대적혁신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킨데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이렇게 서로 협동하고 지지보충하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할 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협동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인민경제의 전반적, 동시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오늘 우리에게는 그 어떤 특정한 부문이나 단위가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다같이 손잡고 협조하며 10m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지난해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자기 부문과 단위의 협소한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련관부문과 단위에 보내줄 협동품생산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제때에 정확히 진행하지 못해 인민경제의 전반적인 정비보강사업에 지장을 주는 편향이 나타났다.국가의 리익,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지 못하는 계획수행이란 있을수도 없고 절대로 허용해서도 안된다.

올해에도 모든 부문과 단위앞에는 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에 필요한 협동품을 제때에 질적으로 보장해야 할 책임적인 과제들이 나서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국가가 시달한 협동품생산계획을 제기일에 질적으로 수행해야 인민경제의 균형적, 동시적발전을 실현할수 있음을 명심하고 어떤 경우에도 련관부문과 단위에 필요한 설비와 원료, 자재의 생산보장을 확고히 선행시켜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난해 금속, 전력, 경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생산활성화에서 제기되는 적지 않은 기술적문제를 해결할수 있은것도 부문간, 단위간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한데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깨고 앞선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기 위한 투쟁을 보다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련관부문과 단위의 전진발전을 적극 도우며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관건적인 올해에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보다 크고 뚜렷한 결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