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방역규정준수를 첫자리에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우리가 평안북도체신관리국을 찾았을 때였다.

출근하는 종업원들이 마스크착용, 손소독 등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는가를 깐깐히 살펴보는 일군들과 위생담당성원의 모습에서 우리는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만전을 기해나가는 자각적인 기풍을 엿볼수 있었다.

우리는 위생담당성원의 안내를 받으며 청사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부서마다 종업원들이 사무실과 담당구간의 소독을 진행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소독이 끝난 후 부서별로 위생선전사업이 진행되였다.

위생담당성원으로부터 우리는 대중의 방역의식을 부단히 높이는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관리국의 일군은 앞으로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방역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더욱 원만히 풀어나가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순간의 방심이나 해이도 없이 비상방역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겠습니다.모든 일터가 방역전선을 이루는 중요한 초소들이며 그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이 아니겠습니까.》

이들처럼 모두가 방역의 주체로서의 자각을 안고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해나갈 때 나라의 방역진지가 더욱더 철통같이 다져질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우리는 관리국을 떠났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