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다같이 손잡고 다같이 전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지금 온 나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

전진의 기상 드높은 공장과 협동벌 그 어디에 가보아도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다같이 손잡고 다같이 전진하자는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고있다.

 

내가 받아안은 영광속에

 

지난 양력설명절 나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내가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은 기쁨과 아픔을 서로 나누며 알곡증산을 위해 진정을 다 바친 동지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자기 담당포전의 일을 끝내고는 나의 포전으로 달려와 일손을 도와준 농장원들, 힘들어 주저앉으면 다심한 사랑으로 이끌어준 농장일군들,

동지들과 집단을 떠나서는 결코 개인의 영예와 행복도 없다는것을 나는 다시한번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과 동지들과 집단의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생산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농장원 김금옥

 

서로 협조하고 방조할 때

 

작업반호상간, 직장호상간 서로 협조하고 적극적으로 방조할 때 성과는 더욱 커진다.우리는 이것을 높이 세운 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한 지난해의 투쟁과정에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사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직장의 모든 종업원들은 자기 교대를 끝마치면 집으로 간것이 아니라 프레스직장을 비롯한 다른 직장과 작업반들에 가서 서로 도와주는 집단주의미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자기 단위가 앞장서는것도 중요하지만 공장안의 모든 직장, 작업반들이 자기 몫을 다하여야 공장이 계획을 하고 조국이 그만큼 전진하게 된다.

네일내일이 따로 없이 서로가 도와주며 모두 혁신해나갈 때 우리는 지난해의 승리에 이어 올해에도 더 큰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신의주신발공장 준비직장 직장장 안춘호

 

우리 공장, 우리 농장

 

언제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자.

이것은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이런 지향을 안고 우리 공장에서는 몇해전부터 순천시 풍탄협동농장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인 농업전선을 적극 돕는것을 공민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긴 우리는 농장을 로력적으로 지원하는것은 물론 뜨락또르와 탈곡기, 양수기를 비롯한 농기계의 부속품들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공업이 농업을 방조하고 로동계급이 농민을 도와주라는것은 당의 뜻이다.

우리는 앞으로 더 분발하여 새해에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앞장서나갈뿐만 아니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농촌을 힘껏 도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순천기관공장 기사장 장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