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76돐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76돐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위대한 당을 따라 빛발치라 청춘이여》가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조선청년행진곡》, 《청춘송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혁명의 년대기마다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온 조선청년들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펼쳐보이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설화시와 녀성5중창 《그 정을 따르네》에서 출연자들은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시고 이 세상 주실수 있는 크나큰 믿음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며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운명의 피줄을 잇고 일편단심 따르려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을 진실하게 반영한 남성독창 《사랑의 빛발》, 실화이야기 《운명의 손길》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계승하여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 애국청년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인양 혼성중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혼성5중창 《농장의 젊은이들》 등의 공연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는 열혈청춘들의 애국열의가 혼성중창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녀성독창 《리상도 높이 포부도 높이》에서 넘쳐났다.

종곡 《우리의 신념》,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로 끝난 공연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제낄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