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다심한 손길은 언제나 우리들곁에

 

땅속에서 솟아나는 《꿀물》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군 온천지구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진듯 환하게 웃으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면서 온천의 용출량과 주변환경을 직접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바라시던 용출구를 찾으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이 과연 어떠하시였으랴.

심중에 차넘치는 기쁨이 그리도 크시여 용출량과 온도까지 직접 확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80℃나 되는 뜨거운 온천수의 물맛까지 보시고 이 물은 정말 꿀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꿀물!

인민들에게 덕을 주고 기쁨을 안겨줄 온천수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꿀물에 비기시였으랴.

정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한 행복의 샘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함없는 인민사랑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이다.

오늘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온천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을 끝없이 전하고있다.

 

바뀌여진 바닥타일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으시였다.

물우에 떠있는 배를 형상하여 특색있게 건설된 식당의 1층에는 고급어족들과 조개류들이 욱실거리는 커다란 실내못들과 낚시터 등이 꾸려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당 1층의 전경이 볼만하다고,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들이 꽉 들어찼는데 마음이 흐뭇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식당안의 이채로운 전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을 세심히 살펴보고계시는줄 그 누가 알았으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깔아놓은 타일을 보시면서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으므로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 물이 인차 빠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관심을 돌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쩌릿해났다.그때까지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던 옥에 티가 아니였던가.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렇듯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후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깔았던 타일은 실내용보도블로크로 바뀌여지게 되였다.

최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