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가장 신성한 부름

 

인민,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인민이라는 부름은 그지없이 평범하고 범상한 사람들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인민은 가장 신성하게 떠받들어야 할 하늘로, 모든것을 다 바쳐 복무해야 할 가장 귀중한 존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이 또다시 감격에 눈시울 적시였다.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사랑과 정, 진함없는 헌신의 세계가 가슴가슴에 뜨겁게 안겨들어서였다.

한해의 마지막날까지 련 5일간에 걸쳐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토의된것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과 관련된것이였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흥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안겨주시려 중요조치들과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그이의 원대한 리상과 숭고한 지향의 밑바탕에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이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한 력사적인 회의였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인민이라는 그 부름이 최상의 높이에서 존엄있게 불리운적은 일찌기 없었다.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이 당과 국가사업전반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지향되고 인민을 높이 떠받들고 내세우며 보살피는것이 가장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하시며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음성이.

정녕 아무리 넓고넓은 세상을 둘러보아도 인민을 이렇듯 높이 내세우는 정치가, 걸출한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이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실수 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더 굳게 지켜주고 따뜻이 품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에 떠받들려 오늘도 래일도 인민이라는 부름은 이 세상 가장 신성한 부름으로 높이높이 불리울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