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래일

 

1월도 벌써 근 20일이 흘렀다.

원대한 꿈과 리상을 안고 기운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한걸음한걸음이 참으로 류다른 의미로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장엄한 진군모습을 바라본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오늘, 지난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인 긍지와 자부심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비껴있다.

새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자랑스러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가슴속에 끓어번진 환희는 무엇이였던가.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지난 2021년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보람이였으며 올해에도 또다시 승리할것이라는 확고한 신심이였다.

우리의 오늘은 결코 평범한 하루가 아니다.결사전에 나선 병사마냥 언제나 앞으로만 내달려야 하는 참으로 책임적인 하루하루이다.일각일초가 결사전의 승패를 좌우하듯이 오늘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가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래일의 귀중한 모든것을 당겨올수 있는 무한한 힘이 있다.

달려도 세계의 앞장에서 내달릴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자신심을 지닌 우리 인민이 지금 위대한 시대의 숨결을 안고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고있다.안일하게 보낸 오늘은 어두운 래일을 가져오지만 투쟁속에 맞고보낸 오늘은 밝은 래일을 불러온다.

우리의 오늘속에는 휘황한 래일이 있다.

심장에 손을 얹고 되새겨보자.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확신한 항일의 녀투사며 18살 꽃나이청춘을 조국에 바치면서도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을 노래한 영웅의 그 정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 신념의 분출인양 옹벽에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고 새긴 병사들의 굳건한 믿음을.

진정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는 이렇듯 래일을 굳게 믿는 혁명가들에 의하여 이룩된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다음에 래일이 찾아오는것은 자연의 법칙이다.하지만 불굴의 투쟁과 전진,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이 없으면 행복의 래일이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어떤 각오와 의지로 순간순간을 빛내여야 하는가.

온 나라가 다 아는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투쟁이 그에 대한 대답을 준다.

뜨고지는 해와 달의 바뀜을 알수 없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는 광부들, 이들에게는 오늘과 래일을 가르는 명백한 기준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맹세다진 날자, 바로 이것이 그들의 래일이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하는 분분초초는 바로 오늘인것이다.이들에게 있어서 하루하루는 곧 래일의 목표를 향한 가장 책임적인 나날인것이다.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신념, 래일에 대한 확신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그것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이다.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미래를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들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누구도 모르게 하겠다시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어가신 하늘길, 령길, 배길들, 그 천만리길우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을 정녕 잊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앞장에서 헤치신 헌신의 그 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더 높이 솟구쳐올랐고 이 땅우에는 찬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새해의 아침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들으며 인민이 터치던 그 격정은 진정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진군로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이의 령도따라 올해에 다시한번 전진의 큰걸음을 내디딜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가슴 뭉클 젖는 행복 날마다 커가는 세월 오늘 이렇게 좋은데 우리의 래일 더 좋으리》라는 노래구절은 그대로 우리의 생활속에서 실체험으로 확증되고있다.이 세상에 인민의 확신보다 더 정확한 절대의 과학이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생활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좋아질것이다.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자.

우리앞에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고 농촌건설강령을 해마다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야 할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시련과 난관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하며 해야 할 사업도 방대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위대한 당이 가리킨 눈부신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승리의 래일은 투쟁의 오늘이 안아온다.

오늘의 시련을 고난으로만 보면 지척도 천리이지만 래일의 행복을 그려보며 힘차게 나아간다면 만리도 지척이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오늘의 일각일초는 조국과 혁명 그리고 우리자신의 운명과 미래가 실린 귀중한 시간이다.하루를 시간이 아니라 분과 초로 쪼개며 래일앞에 떳떳하게 살자.

후대들의 맑은 눈동자에 언제나 부끄럼없는 모습만을 아로새기는 량심의 인간, 신념의 인간이 되자.

위대한 우리 조국, 새 승리의 휘황한 미래가 애국의 더운 피로 가슴끓이는 장한 아들딸들을 부르고있다.

누구나 새 승리를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열혈투사가 되라.

김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