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천만로고의 결정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돌아보시는 곳마다에서 만족에 만족을 거듭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의 풍경이 정말 멋있다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그이께서는 올해에 우리가 건설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웠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자정이 가까운 깊은 밤에도, 먼동이 터오는 이른새벽에도 건설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던 그이의 로고가 어려와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에 목이 메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이 땅에 늘어나는 재부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해 사색과 정열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천만로고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건설의 대번영기를 끝없이 이어가는데 적극 이바지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제일 큰 보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보실 때마다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는 뜻깊은 말씀이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큰물피해를 완전히 가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 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큰물이 휩쓸었던 땅에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답게 일떠선 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보고 또 보시며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그들에게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는것을 삶의 목표로 삼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사는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일군들의 심장마다에서는 뜨거운 웨침이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누리는 인민입니다!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