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스스로 받은 당적분공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을 파고드는 수풍발전소 1발전직장 4작업반 김성준동무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문헌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마음속에는 드높은 신심과 함께 무거운 자책감이 밀려들었다.

(우리 단위의 기술자, 기능공력량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이르렀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이렇게 마음속물음을 제기하고보니 고급기능공으로서, 당원으로서 자기 할바를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지체없이 당세포비서를 만났다.그리고는 작업반에 갓 들어온 강동무를 자기가 맡아 고급기능공으로 키우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렇게 기능공양성을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받아안은 그는 오래동안 발전기운전공으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강동무에게 사심없이 넘겨주었다.늘 강동무와 함께 일하며 발전기조작방법을 배워주고 사고처리모의훈련도 진행하면서 진심을 기울였다.뿐만아니라 그는 작업반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기술학습에도 자진하여 출연하고있다.그 과정에 작업반에는 서로 돕고 이끄는 분위기가 더한층 고조되고있다.

스스로 받아안은 당적분공, 이 하나의 이야기를 놓고도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도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이곳 당원들의 불같은 지향을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김성진

 

돋보이는 모습

 

결사전에 나선 당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운전군 관해협동농장 제2작업반 농장원들이 들려주는 당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얼마전이였다.

거름을 실어나르며 힘차게 달리던 뜨락또르가 고장으로 멈춰섰다.

바로 이러한 때 부문당비서 박순철동무는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우리 당원들이 있는한 전투과업을 에누리할수도, 뒤로 미룰수도 없다.당원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

당원들이 떨쳐나섰다.손수레를 끌고, 지게를 지고…

이것은 농장원들로 하여금 그날계획은 그날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각을 높여준 말없는 호소이기도 하였다.

농장원들이 당원들의 뒤를 따라나섰다.휴식참에는 작업반장, 당세포비서들이 합심하여 뜨락또르를 살려냈다.

어느덧 날이 어둡기 시작하였다.그러나 당원들은 미진된 거름운반을 끝내기 위해 누구라없이 헌신하였다.

이런 이야기는 유기질비료생산현장, 가마니생산현장을 비롯한 농사차비로 들끓는 작업반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다.

농장원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서로 달라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당원들의 모습에서 언제나 힘과 용기를 얻고 분발하게 된다는것이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이런 당원들의 모습이 얼마나 돋보이는가.

본사기자 장철범